[우리집자랑하기 (베란다편)]
이번엔 베란다 벽과 화단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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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현관에 하려고 주문했었는데 벽지 뜯는게 너무 힘들어서 현관은 나중에 체력좀 보충한 후에 하려구요. 그래서 그냥 붙이기만 하면 되는 베란다 벽에다 작업해봤어요. 너무너무 상큼해진 베란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네요. 에코스톤이 좀 남길래 원래는 파벽돌로 작없하려 했던 베란다 화단에다 붙였는데 나름 괜찮더라구요. 근데 하다 보니 한줄이 모자라는 거예요. 한줄이라 다시 주문하기도 좀 애매해서 남은 반쪽짜리 하나씩 짝지어서 붙이니 이것도 감쪽같더라구요^^ 게시글 관련 상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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