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자랑하기 (베란다편)]
게시글 보기
[기타] 현관전실을 파벽돌 BK500번으로..
Date : 2010-04-27
Name : 박영란 File : bk500-sigong.jpg
Hits : 10636
전실이라고 하나요?..현관문열고 중문까지의 공간이요..



원래 흰색 무광 페인트가 칠해져있었는데,



아파트 입주한지 3년정도 되어가고, 여기다가 유모차를 주차(?)해놨더니 바퀴자국이 묻어서,



아무리 지우려고 해도 지워지지도 않고..







그래서 다시 페인트칠을 해야되겠다 했는데,



알아보다보니 파벽이 자꾸 눈에 들어오드라구요..



(몇해전에 한창 파벽이 유행했다 요샌 시들한 것 같긴한데,



뚜레쥬르에 빵사러 갈 때마다 파벽돌 인테리어가 왜 그렇게 이뻐보이는지..-.-;;)







전체벽을 다 파벽으로 하기엔 재료비가 만만치 않아서 고민하던 차에,



현관문 열었을 때 제일 잘보이는 부분만 하자는 남편의 제안을 냉큼 받아들였죠..^^



(얍실한 것도 부창부수..)







그래서 이렇게 변신했습니다~



게시글 관련 상품
코멘트 쓰기
코멘트 쓰기
글쓰기
수정 삭제
글쓰기 목록보기
비밀번호 확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