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자랑하기]
우여곡절끝에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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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조각 홈을 메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홈을 메웠더니 울퉁불퉁 예쁘지않아 도배를 하고 도배를 했더니 더 보기 싫어서 샌딩기로 갈아냈습니다 헐 그랬더니 먼지가 먼지가~~ 온집안이 흰눈이 온듯 먼지 구덩이가 되고.... 그걸 다치우고 페인팅을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 .헐~~도배지가 다 버풀어~오르기 시작했지요. 절망하지 당황하지 않고~ 목공소로 달려갔지요 최후의 수단 이것만은 정말 안하려 했는데 합판을 사가지고 이고지고 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굿초이스, 전화위복.... 평평한한 벽으로 마감이 되어서 결과가 짜잔~~ 대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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