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자랑하기]
질려버린 거실 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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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려버렸다.. 쇼파 뒤 꾸며볼까~ 하던게 tv 뒷부분과 모퉁이 부분이군요. 완전히 건조가 덜된 제품을 받고 시공 할때는 정말 잘 부셔지더니.. 완전히 마르고는 쉽게 안부셔지더군요. 받은 몰딩이 휘어서 자르고 다시 붙이고.. 틈 부분은 나만의 특별 공법을 이용해서 모두 매워넣고 위장술..ㅋㅋ 이렇게 꾸미고 할로겐 램프하나 살려니 전기료에 잘 나간다는 말듣고 led로 박아버린..............휴~ 위장술 정말 여렵더군요! 명예의 전당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