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자랑하기 (현관편)]
벽화타일에 액자몰딩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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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실에 파벽돌을 붙였는데 너무 밋밋할것 같아 중간에 뮤즈에서 구매한 벽화타일을 붙여봤습니다. 1차 작업 파벽돌보다 상당히 무거워 잘 붙일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한장이 약간 아래와 밀리기는 했는데 생각보다는 작업이 잘 이루진것 같네요 혼자 작업하다 보니 작업하는 사진이 없네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타일테두리에 액자몰딩을 했어야 했는데 파벽돌을 다 붙여버렸네요 그래도 액자몰딩 도전해볼라고 오늘 주문했습니다. 나중에 액자몰딩하고 다시 후기 올리겠습니다. 잘되야 할텐데..... 2차작업 벽화타일만 덩그러니 있다보니 왠지 어색해서 액자몰딩을 더해봤습니다. 이미 붙여있던 파벽돌위에 붙이자니 이것저것 고민이 많았는데 파벽돌을 깰수없어 일단시도를 했습니다. 생각보다는 봐줄만하게 나왔네요 붙이길 잘한거 같습니다. - 타일과 액자몰딩 후 파벽돌을 붙여야 한다는 당연한 사실이 맞다는 것을 느끼면 후기를 마침니다. 우리집 자랑하기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게시글 관련 상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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