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자랑하기 (현관편)]
에코스톤들로 현관입구쪽 인테리어! |
|---|
사실 이렇게 시공후기를 올리려고까지는 하지 않았으나 제가 작업을 하고 저의 작품이 이렇게까지 이쁘다는 것을 완성을 하고나니 알겠네요~~ 이사하기 2주전에 키를 인수받아 2월에 디자인뮤즈로부터 주문한 에코스톤 혹뚜기를 개봉하여 시공작업 시작~~ 첫날엔 요령이 쌓이지 않아 붙이고 자르고하는 작업이 어려웠으나 작업을 하면서 노하우를 터득하기 시작하여 저만의 개성있는 작품을 연출하기 위하여 노력한 결과 와이프로부터 "우와, 이집이 우리가 이사갈 집이야! 환상적이다"란 감탄사를 듣고 다시 디자인뮤즈에 에코스톤 트래비블럭과 부조를 주문하여 작업~~ 예전에 학교다닐때 제일 자신없는 과목이 미술이었는데 저의 작품이 이렇게까지 표현이 되다니 개인적으로 뿌듯하고 집에 손님이 올때마다 미술대학출신이냐고 물어보는데 미술에 무식한 저에게는 그공을 디자인뮤즈에게 돌릴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게시글 관련 상품
|
- 이전글 : 전실에 벽화타일을 붙여 봤어요 (1)
- 다음글 : 깔끔해진 현관입구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