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수상작(최고의 셀프인테리어 작품들)]
[2011년 7월 - 우수상] 신문숙 고객님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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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관 전실 파벽돌 작업 했어요. 약간 거친느낌이 나게끔 줄눈을 터프(?)하게 발랐답니다. 사실은 줄눈이 넘 어려웠어요 ㅠㅠ 파벽돌 느낌이 너무 좋구요 줄눈시멘트 마르면서 하얗게 변하니까 더 분위기 있어 보여요. 썰렁하던 전실이 꽤 분위기 있어졌죠?^0^ 현관에서 커피라도 한잔 해야겠어요 ㅋㅋㅋ 테이블도 뮤즈에서 엔틱글레이즈와 바니쉬 사서 리폼 해봤어요. 이번엔 거실을 에코스톤으로 해볼 작정이에요. 이상 요즘 인테리어에 푹 빠진 초보주부였습니다.^^ 꾸벅 게시글 관련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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