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자랑하기]
빠밤! 만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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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으로 된 주니어 가구를 보러 다녔는데 너무 비싸서 포기하고 인터넷을 기웃거리다 디자인 뮤즈를 알게되었어요.. 순간 저도 '할수 있을까', 등등의 많은 고민 끝에 뭐든 손으로 만드는걸 좋아해서 과감히 도전해 보기로 하고 완성하고 나니 너무 뿌듯하고 혼자만의 감동을 느꼈답니다..^^ 자랑하고픈 마음을 뒤로 미루고 있었는데 다른분들 올린거 볼때마다 저도 자꾸 자랑하고 싶어져 늦게나마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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